[포토] 더현대 서울, '해리의 꿈의 상점' 공개

입력 2023-11-09 11:50 수정 2023-11-15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공개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혜리의 꿈의 상점은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6,000
    • +4.38%
    • 이더리움
    • 4,44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2.26%
    • 리플
    • 820
    • +0.24%
    • 솔라나
    • 303,300
    • +7.06%
    • 에이다
    • 845
    • -1.05%
    • 이오스
    • 780
    • +3.17%
    • 트론
    • 230
    • +0%
    • 스텔라루멘
    • 155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150
    • -2.23%
    • 체인링크
    • 19,650
    • -2.34%
    • 샌드박스
    • 409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