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연합뉴스는 3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날 브리핑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년 봄 대선을 치르는 것을 보류하는 데 대한 장단점을 모두 숙고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019년 3월 31일 임기 5년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취임일은 같은 해 5월 20일이다.
연합뉴스는 3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날 브리핑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년 봄 대선을 치르는 것을 보류하는 데 대한 장단점을 모두 숙고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019년 3월 31일 임기 5년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취임일은 같은 해 5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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