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국내 양극재 업체 최초 유럽 전기차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2.02%(3100원) 오른 15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엘앤에프는 4% 이상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엘앤에프는 유럽 전기체 업체와 5년간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를 비롯해 차세대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양사가 논의 중인 계약 규모는 약 20조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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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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