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마지막날, 관광객으로 붐비는 경복궁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