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서 직원이 ‘슈팅스타 포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국내산 신품종인 ‘슈팅스타 포도’를 200송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팅스타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솜사탕같은 풍미가 특징이다. 평균 당도는 18~19브릭스 내외로, 샤인머스켓의 평균 당도 보다 약 2브릭스 이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