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현진·승민 교통사고…JYP “스케줄 취소, 경미한 타박상”

입력 2023-09-2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스트레이키즈 리노 현진 승민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9월 20일 스케줄 종료 후 귀가하던 stray Kids 멤버 리노, 현진, 승민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직후 리노, 현진, 승민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며, 멤버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해당 교통사고로 인해 리노와 현진의 밀라노 패션 위크 일정과 승민의 생일 유튜브 라이브는 취소됐으며, ‘Global Citizen Festival - 3RACHA of Stray Kids’에는 방찬, 창빈, 한이 참석하는 걸로 변경됐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1,000
    • +3.87%
    • 이더리움
    • 4,42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06,500
    • -1.38%
    • 리플
    • 813
    • -3.67%
    • 솔라나
    • 302,900
    • +6.17%
    • 에이다
    • 835
    • -3.24%
    • 이오스
    • 775
    • -2.52%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3.51%
    • 체인링크
    • 19,580
    • -3.59%
    • 샌드박스
    • 407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