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추석 당일인 2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을 맞아 행사카드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추석 당일인 29일까지 매장마다 과일‧축산‧수산‧가공 등 선물세트 매대를 대대적으로 마련하고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판매 기간 중 즉시 구매가 가능하고 배송 예약을 신청할 수도 있다.
이마트는 본판매 기간을 맞아 행사 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상품들도 행사카드 결제 금액대별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한우 선물세트, 혼합 과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