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네 아이의 엄마 되다…넷째 임신 소식 "아들이다"

입력 2023-09-02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란다 커(오른쪽), 에반 스피겔 부부. (출처=미란다커SNS)
▲미란다 커(오른쪽), 에반 스피겔 부부. (출처=미란다커SNS)

톱모델 미란다 커(40)가 넷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2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가 불러온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배를 감싼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출처=미란다커SNS)
(출처=미란다커SNS)

이번 임신으로 미란다 커는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10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첫아들을 두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재혼한 소셜미디어 기업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62,000
    • +1.64%
    • 이더리움
    • 4,484,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05%
    • 리플
    • 964
    • -1.83%
    • 솔라나
    • 299,100
    • -1.25%
    • 에이다
    • 808
    • -1.22%
    • 이오스
    • 766
    • -4.73%
    • 트론
    • 249
    • -6.74%
    • 스텔라루멘
    • 173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050
    • +7.46%
    • 체인링크
    • 18,840
    • -6.18%
    • 샌드박스
    • 400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