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일리펀딩)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데일리펀딩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가해 관람객에게 중금리 대출∙투자 서비스와 원리,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대학생과 청년,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온투업사다. '씬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를 비롯한 중ㆍ저신용자에게 금융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상생 금융 상품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데일리펀딩은 경영 철학과 차별화 전략이 드러나는 금융 상품을 소개한다. 투자자 참여형 정성평가 시스템,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역할 등 당사가 중ㆍ저신용자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데일리펀딩 금융 상품의 투자 방법과 전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금리 대출, 중수익 투자라는 온투업 솔루션의 원리를 보다 쉽게 전하며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기존에 없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핀테크의 미래 성장 기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 전략"이라며 "이미 17만여 명의 회원에게 사랑받고 있는 데일리펀딩 대출∙투자 서비스와 경영 방향성을 대내외에 알리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