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A(19)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이날 오전 3시 5분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어머니가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훈계하자 어머니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A(19)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이날 오전 3시 5분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어머니가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훈계하자 어머니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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