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서북권을 제외한 도심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제한다. 오후 6시 기준 서북권 내 최고농도는 마포구 0.1199ppm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서북권을 제외한 도심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제한다. 오후 6시 기준 서북권 내 최고농도는 마포구 0.1199pp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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