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핸디드 레시피 서울' 매장에서 직원이 델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 가스트로 테이블에서 국내 대표 미슐랭 셰프들이 오픈한 ‘핸디드 레시피 서울’의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핸디드 레시피 서울’은 서울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서울’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2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알라프리마’ 김진혁 셰프, 1스타 ‘제로컴플렉스’ 이충후 셰프,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등이 협업해 만든 델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안성재 셰프의 시트러스 간장, 신창호 셰프의 비건 비빔 고추장, 윤화영 셰프의 테린 드 포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