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돼 16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해군 2함대사령부로 이송,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