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13회 아이소리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마술쇼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복지재단
▲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13회 아이소리축제’에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 이사장과 배우 오윤아, 아들 송민 군이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복지재단
▲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13회 아이소리축제’에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 이사장과 배우 오윤아가 어린이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13회 아이소리축제'를 개최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하는 아이소리축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트피크닉(ART PICNIC)'을 주제로 아트 체험 부스와 아티스트 공연, K-POP 댄스 커버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