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1분기 호실적과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전 9시 42분 기준 F&F는 전 거래일 대비 3.83%(5400원) 오른 14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이날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48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 늘어난 4974억 원, 당기순이익은 23.3% 증가한 1189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산업에 있어서 미국보다는 중국의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력이 확장되어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예상하는 F&F를 의류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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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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