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상품] 교보생명, 납입기간 줄인 ‘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Plus(무배당)’

입력 2023-04-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교보실속종신보험Plus(무배당)'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5년 미만 3.5%,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사망보장 체증, 저해약환급금형 등 실속 있는 보장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50% 수준이지만, 5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5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동일해진다.

새롭게 선보인 '체증형사망보장특약'을 활용하면 더욱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다. 체증형사망보장특약은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특약 가입금액의 20% 정도지만 이후 8년간 매년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주계약에 비해 보험료 부담은 줄이면서 보장자산을 더 늘릴 수 있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저해약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기본계약자적립액의 3.8~14.0%까지 '유지보너스'를 지급해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을 돕는다. 체증형사망보장특약의 경우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시 납입기간에 따라 계약자적립액의 21.0~23.0%까지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 확대, 납입기간 다양화를 통해 고령층의 보험가입 기회도 넓혔다. 남성 최대 78세, 여성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5·6·7·10·12·15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21,000
    • -0.06%
    • 이더리움
    • 3,46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460,500
    • +2.56%
    • 리플
    • 796
    • +1.66%
    • 솔라나
    • 199,000
    • +1.32%
    • 에이다
    • 478
    • +1.27%
    • 이오스
    • 702
    • +1.74%
    • 트론
    • 202
    • -0.49%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300
    • +1.45%
    • 체인링크
    • 15,270
    • -0.13%
    • 샌드박스
    • 385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