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칠레 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함께 제철 맞은 칠레 블루베리 판매 확대에 나선다. 16일부터는 이마트 전 점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는 세계에서 2번째로 블루베리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로, 수입 신선 블루베리의 80%가 칠레산이다.
이마트가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함께 제철 맞은 칠레 블루베리 판매 확대에 나선다. 16일부터는 이마트 전 점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는 세계에서 2번째로 블루베리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로, 수입 신선 블루베리의 80%가 칠레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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