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4개월 만 현아·던 재결합설…이번엔 진짜?

입력 2023-01-27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던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던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 열애 후 결별을 알렸던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27일 뉴스1은 현아와 던이 최근 다시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근래 들어 국내 스케줄은 물론이고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 동행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때와 같이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현아는 26일 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플레이스, 뉴 뮤직”이라며 새 소속사 계약과 새 음반 발표를 시사하는 글을 올리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알린 뒤 최근 같은 부위에 입술 피어싱으로 재결합설이 대두됐고, 현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현아와 던은 함께 피네이션으로 둥지를 옮기며 6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894,000
    • +10.95%
    • 이더리움
    • 4,646,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5.15%
    • 리플
    • 861
    • +5.77%
    • 솔라나
    • 306,800
    • +6.64%
    • 에이다
    • 854
    • +4.53%
    • 이오스
    • 793
    • -0.5%
    • 트론
    • 234
    • +2.63%
    • 스텔라루멘
    • 158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50
    • +6.31%
    • 체인링크
    • 20,400
    • +3.66%
    • 샌드박스
    • 417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