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주는 고금리 상품을 찾아 헤매는 ‘금리 노마드족’을 위한 상품이 탄생했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예금금리에 어떤 상품을 가입할지 고민 중이라면 짧은 시간 돈을 맡겨도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OK읏백만통장’을 눈여겨 볼만 하다.
OK읏백만통장은 OK저축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읏맨’ 구독자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내놓은 특별판매 상품으로, 넣어놓은 돈을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는 입출금 통장이다.
OK읏백만통장은 넣어놓은 돈을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입출금통장이다. 다른 정기 예적금통장과 달리 만기가 없고 중도에 인출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어 ‘파킹통장’으로 활용 가능하며, 가입 시점에 OK저축은행의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OK읏백만통장은 100만 원 이하 납입액까지 연 최고 5.5%(세전, 오픈뱅킹 등록시)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이는 입출금통장 기준 금융권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금리다. 100만 원 초과 1000만 원까지 연 3.5%(세전, 오픈뱅킹 등록시)의 금리를 제공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이 여유자금을 굴리는 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OK저축은행은 읏맨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100만 달성을 기념하고자 OK읏백만통장 특판 종료 시까지 매일 계좌 개설 고객 중 100명당 1명을 추첨해 최대 1만 명에게 특별우대금리 연 4.5%포인트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및 특별우대금리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고 연 10.0%(세전ㆍ100만 원 한도, 2023년 12월까지)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OK읏백만통장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 전용 상품으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하다. OK읏백만통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OK저축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읏맨’의 구독자수는 지난 13일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7년 채널을 오픈한 후 5년여 만에 일궈낸 성과로, 저축은행 업권은 물론 여수신 기능을 모두 보유한 금융기관 중 최초다. 읏맨 유튜브에서는 읏맨의 이야기를 담은 무빙툰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빌런(Villain ·악당)들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금융영웅 읏맨’의 활약상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