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등

입력 2022-12-12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 22동 1202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 22동 1202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 22동 1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79년 8월 준공된 28개 동, 4424가구 아파트로 14층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104㎡에 방 4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인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양재천과 탄천이 가깝게 흐르고 있으며, 문화시설인 세텍(SETEC)이 학여울역에 있어 거주여건이 우수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7억9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2억3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2-1467.

▲서울 용산구 동자동 45 ,46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B동 3201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용산구 동자동 45 ,46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B동 3201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용산구 동자동 45, 46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B동 3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3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35층 중 32층이다. 전용면적은 169㎡에 방 4개, 욕실 3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 및 다세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4호선, 공항선,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한 서울역이 인근에 있다. 4호선 숙대입구역과 회현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0억 원이며, 1회 유찰돼 16억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52180[2].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458 ‘DMC 아이파크’ 105동 502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458 ‘DMC 아이파크’ 105동 502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458 ‘DMC 아이파크’ 105동 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9년 3월 준공된 5개 동, 362가구 아파트로 13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60㎡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중위형 아파트단지 및 단독, 다세대주택,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가재울중앙공원, 나비울어린이공원 등의 휴식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0억 원이며, 2회 유찰돼 6억4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2-51542.

▲서울 은평구 역촌동 232, 233 ‘역촌 센트레빌’ 102동 105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은평구 역촌동 232, 233 ‘역촌 센트레빌’ 102동 105호. (이동욱 기자 toto@)

서울 은평구 역촌동 232, 233 ‘역촌 센트레빌’ 102동 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1년 1월 준공된 7개 동, 40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단독,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응암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봉산도시자연공원이 소재한 봉산이 인접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8억21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022-5302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1,000
    • +2.34%
    • 이더리움
    • 4,350,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593,500
    • +0.34%
    • 리플
    • 799
    • -1.48%
    • 솔라나
    • 286,200
    • -0.17%
    • 에이다
    • 798
    • -0.62%
    • 이오스
    • 762
    • +4.53%
    • 트론
    • 228
    • +0.44%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200
    • -0.61%
    • 체인링크
    • 19,100
    • -4.5%
    • 샌드박스
    • 398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