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쌀 특급할인. (사진제공=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12월 30일까지 경기도산 일반 쌀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는 ‘경기쌀 특급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경기도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90개 점포에서 경기미 브랜드 일반 쌀 15개 품목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천, 여주, 양주, 포천, 파주, 김포, 용인 등 경기도 각지에서 생산된 일반 쌀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관계자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쌀 소비 감소로 인한 재배 농가의 고민 해결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