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오토메이션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다. 스마트팩토리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2시 7분 현재 코닉오토메이션은 전일 대비 28.97%(1285원) 오른 57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진박 FS리서치 연구원은 2차전지 검사장비를 필두로 스마트팩토리 기업으로서 재평가를 기대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최소 2024년까지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2차전지 양극재 검사장비 시스템(K-LAS)은 라인별 품질평가, 자동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고 했다.
또한, 코닉오토메이션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영업이익은 50% 오를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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