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쥬얼리 대신 태극기...김건희 여사 단아한 한복 자태

입력 2022-09-21 16:37 수정 2022-09-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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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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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윤석열 대통령 뒤를 이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윤석열 대통령 뒤를 이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과 제77차 유엔총회 데뷔 무대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 김 여사는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불거진 ‘고가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의식한 듯 이번에는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를 일절 착용하지 않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도 단아한 한복에 태극기 배지만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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