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이 ‘자이글ON’ 브랜드로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이글이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자이글ON’의 전국 지사와 전문 판매 대리점 구축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자이글은 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로 트로트퀸 김연자 씨를 선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웰에이징(Well-aging) 라이프를 모토로 자체 개발 헬스케어 및 바이오메디컬 기기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모집을 시작한 지 1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전국 판매 사업자로 100여 명을 확보하고 현재 전국 22여 개의 판매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자이글온 판매 대리점과 지사는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온열 마사지기기를 비롯해 산소 음이온 발생 ‘숲속’ 뷰티마사지기 세트와 산소 엘이디돔은 물론 무선 공기정화기 ‘오투스페이스’, 반려동물용 의료기로 ‘펫 산소마스크’ 등 전문적인 상품 구성과 상호 시너지가 있는 기기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자이글ON’헬스케어 대리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커지는 헬스케어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소규모,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사업 경험이 없거나 기존 매장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환하고 싶은 누구나 자이글온 판매 대리점 사업주로 지원할 수 있다.
자이글온 헬스케어 판매 대리점 담당자는 “한번 체험해보신 고객분들은 거의 제품에 대하여 만족하시고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이 다른 제품 판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자이글온 헬스케어 제품의 판매 대리점 영업은 하면 할수록 신나고 재미납니다. 소비자의 만족도 높고 또 매출도 덩달아 오르면서 고객들이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고객에게 사후 인사까지 받는 제품 판매를 하게 되어 자이글온 제품 판매에 대한 자부심마저 느끼게 해줍니다”라고 말했다.
자이글ON 헬스케어의 제품 판매에 대한 홍보는 자이글 본사에서 진행해 개별 판매대리점에 대한 마케팅 부담을 덜어준다. TV 광고 등과 라디오, 주요 일간지, SNS를 통해 지속적인 광고와 홍보 및 판촉물 무상 제공 등 진행한다. 원활한 대리점 오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본사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개설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판매 노하우, 제품 교육, 인허가 발급 서류 안내 및 계약까지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자이글 관계자는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같이 상생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이글의 기술 DNA를 바탕으로 상장까지 한 기업적 성장을 바탕으로 축적된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지속 출시해 갈 것이며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자이글ON은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자이글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할 예비 점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