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다음 달 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영화로, 음악의 향연과 함께 추석 연휴를 정조준할 예정이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2020년 개봉한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에 이은 두 번째 영화다. 영화만을 위해 준비한 미공개 무대도 더해진다. 스크린X관에서는 극장 3면을 모두 채우는 공연 장면에 김호중의 노래가 합쳐져 생생한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다.
스크린X 오리지널로 촬영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개봉 1주 차에 스크린X로 관람하면 해당 영화의 포스터를 증정한다. 최근 재단장된 CGV 영등포 스크린X에서는 일반 스크린X와는 다른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개봉 1주 차에 CGV 영등포 스크린X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관람하면 모든 관객에게 ‘스크린X 팝업 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추석 연휴를 정조준해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다음 달 7일부터 스크린X뿐 아니라 2D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