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국내 최대 카쎄어링 업체 쏘카는4~5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5만2850원(0.19%) 소폭 상승했고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6만2000원(-0.80%)으로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프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가 1만2000원(-3.23%)으로 하락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6700원(-0.74%)으로 내림세를나타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 업체 큐라티스는 호가 1만50원(-2.43%)으로 밀려났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7만7500원(-0.32%)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