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해 만난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오른쪽)과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왼쪽).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은 6일 ‘2022 한국-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중남미 외교사절단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은 7일에도 주요 국가 외교단과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