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30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날보다 10.47%(1800원) 오른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에이스토리에 대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마우스’ 관련 수익 영향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방영 시점부터는 웹툰 등 부가 판권도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의 경우 미드폼 예능 SNL 시즌2 공급과 ‘모래에도 꽃은 핀다’, ‘유괴의 날’ 등 작품 크랭크인에 따라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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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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