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8992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829만8341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1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899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8992명 중 1778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552명, 대구 469명, 인천 404명, 광주 183명, 대전 204명, 울산 332명, 세종 76명, 경기 2281명, 강원 364명, 충북 223명, 충남 365명, 전북 265명, 전남 269명, 경북 525명, 경남 539명, 제주에서 163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8992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888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44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