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획재정부 제공)
독립기념관 등 강소기업 10곳이 2021년 경영평가 결과 C등급을 기록했다.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 조치 결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민금융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10곳이 보통에 해당하는 C등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B등급까지를 양호 이상으로 칭하며 우수한 평가로 분류한다. C등급은 보통으로 성과급 지급 대상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이 C등급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