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호가 5만9500원(0.85%)으로 소폭 올랐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7만9500원(-1.85%)으로 5주 최저가였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와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는9600원(8.47%), 7900원(1.94%)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노바셀테크놀로지가 5500원(-8.33%)으로 52주 최저가였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1만7500원(-1.41%)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8900원(2.89%)으로 5주 최고가였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8만5500원(1.18%)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만2500원(2.04%)으로 회복했고,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7만6000원(-0.65%)으로 하락했다.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가 1만7750원(-1.39%)으로 밀려나며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