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지드래곤, 근황 공개…“구름같이 자유로운”

입력 2022-05-3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인스타그램에 “Libre commeles nuages(구름 같이 자유로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창가에 기대어 앉아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제니가 최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졌고,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의 열애설이 돌면서 결별 루머에 휩싸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컴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30,000
    • +1.58%
    • 이더리움
    • 3,54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455,000
    • +0.55%
    • 리플
    • 785
    • -1.13%
    • 솔라나
    • 193,000
    • -0.67%
    • 에이다
    • 472
    • +0.43%
    • 이오스
    • 692
    • +0.44%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700
    • +1.94%
    • 체인링크
    • 15,300
    • +2.14%
    • 샌드박스
    • 3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