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미주, 안테나 이적 후 솔로 데뷔…“앨범 준비 중인 것 맞다”

입력 2022-05-25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 솔로 데뷔.
 (사진제공=안테나)
▲미주 솔로 데뷔. (사진제공=안테나)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솔로 데뷔를 공식화 했다.

25일 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미주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미주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뒤 같은 달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걸그룹으로 약 10년간 활동해온 미주의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안테나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미주의 솔로 앨범 준비를 인정하면서도 “시기나 콘셉트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확정되는 대로 소식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2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Ah-Choo’, ‘Destin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는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082,000
    • -2.12%
    • 이더리움
    • 4,42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596,500
    • -4.25%
    • 리플
    • 1,117
    • +14.8%
    • 솔라나
    • 304,300
    • +1.03%
    • 에이다
    • 796
    • -2.21%
    • 이오스
    • 774
    • +0.39%
    • 트론
    • 253
    • +1.2%
    • 스텔라루멘
    • 189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0.5%
    • 체인링크
    • 18,730
    • -1.58%
    • 샌드박스
    • 39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