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2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호가 6만 원(-4.00%)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6만 원( -0.83%)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호가 1만 원(17.65%)으로 급등했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만3000원(2.22%)으로 올랐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6만500원(1.68%)으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8만3500원(-0.60%)으로 소폭 내렸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5500원(-4.35%)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9300원(-1.59%)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8만5000원(-0.58%)으로 하락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7만6500원(2.00%)으로 회복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만8000원(-2.70%)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