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BYC 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BYC)
BYC는 반려문화 전문기업 동그람이 자사몰 ‘로다’와 함께 참여한 ‘2022 케이펫페어 일산’ 행사에서 반려견용 쿨런닝이 모두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BYC는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반려견을 위한 기능성 제품 ‘BYC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을 선보였다. 신제품 쿨런닝은 출시 나흘 만에 온라인몰에서 전 색상 및 사이즈가 모두 품절됐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 제품이 모두 완판됐다.
BYC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은 여름철 반려견에게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반려견의 활동성도 높여준다. 쿨런닝의 초고속 드라이 기능으로 물에 적신 쿨런닝을 입히면 빠르게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낮춰주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BYC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뜨거운 관심으로 처음 기획한 리오더 수량을 두 배 늘려 진행 중”이라며 “반려견용 쿨런닝은 현재 일부 BYC 직영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빠른 시일 내로 물량을 확보해 많은 반려견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