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성산업이 전거래일 대비 1,590원(+30.00%) 오른 6,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세동이 전거래일 대비 350원(+29.91%) 오른 1,520원에, 퓨런티어가 5,000원(+29.76%) 오른 2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1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더블유바이텍이 전거래일 대비 550원(-29.89%) 내린 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대성산업 : 6,890원 (▲1,590, +30.00%)
[코스닥 상한가 종목]
세동 : 1,520원 (▲350, +29.91%)
퓨런티어 : 21,800원 (▲5,000, +29.76%)
[코스닥 하한가 종목]
지더블유바이텍 : 1,290원 (▼550,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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