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2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국내 앱마켓 전문업체 원스토어와 골판지 원지 전문 생산기업 태림페이퍼는 9일과 10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호가 7650원(5.52%)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 1만원(5.26%)으로 올랐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호가 1만400원(0.97%)으로 상승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1만7500원(0.57%)으로 전 거래일 하락분을 회복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7500원(-6.25%)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9750원(-0.51%)으로 52주 최저가로 내렸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은 호가 7만6500원(-2.55%)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2000원(-0.80%)으로 하락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8만5000원(1.19%)으로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