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닷새 연속 오름세를 연출하며 신고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안랩은 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3% 이상 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닷새 연속 상승세다. 또 3월 들어서만 6만5000원 수준이던 주가가 100% 이상 폭등했다.
안랩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다. 안 위원장이 차기 정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일 주가가 급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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