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는 매일경제의 지난 2월 15일 자 보도 “폴리이미드필름 세계 1위…’PI첨단소재’새주인 찾는다”에 대해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PI첨단소재 측은 “위 사항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와 확인한 결과,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다각적인 내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이외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