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압구정동 명품관의 델리서리에서 모델들이 ‘거창한국수 by 수린’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 ‘델리서리’라는 새로운 조닝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델리서리(Deli+Grocery)란 유명 식당(Deli)과 그로서리(Grocery)가 결합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을 즐기고 요리에 사용된 셰프의 식재료와 밀키트, 레스토랑 간편식 등을 쇼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