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4일 연속 상승했다.
여성용 빅사이즈 의류 패션기업 공구우먼이 1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희망 공모밴드는 2만6000~3만1000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40만 주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6만1500원(500, +0.82%)으로 올랐다.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1만9250원(250, -1.28%)으로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호가 2만750원(750, +3.75%)으로 상승했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8만9000원(1500, -1.66%)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7750원(100, +1.31%)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1만7250원(2250, -11.54%)으로 하락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만2250원(500, -3.92%)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1만5050원(100, -0.66%)으로 떨어졌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11만2500원(5000, -4.26%)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