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세종’ 조감도. (자료제공=계룡건설)
정당계약은 28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엘리프 세종은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결과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되며 평균 17대 1, 최고 138대 1(159㎡ 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18위를 기록한 계룡건설의 ‘엘리프’ 브랜드 네임을 갖춘 아파트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조치원읍 일대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 방문을 신청한 당첨자(동반 1인 가능)에 한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