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8일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호가 1만8000원(▲750, +4.35%)으로 반등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7650원(▲50, +0.66%)으로 올랐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1만6650원(▼50, -0.30%)으로 떨어졌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호가 7만6000원(▲1500, +2.01%)으로 상승했다.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유일로보틱스는 1만8750원(▼250, -1.32%)으로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호가 9만7000원(▼500, -0.51%)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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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3만4500원(▼1000, -2.82%), 10만5000원(▼2500, -2.33%)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2만1750원(▲250, +1.16%)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12만7500원(▼1500, -1.16%)으로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