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가 증권사의 호평가 목표주가 인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코닉스는 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6% 이상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세코닉스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4632억 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8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역시 자동차 산업의 카메라 수요 확대로 세코닉스가 올해부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