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스페코는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4% 후반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퍼스텍 2.27%, 빅텍 2.20% 등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공개했다. 올해 첫 북한의 무력시위다. 작년 10월 19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잠수함에서 시험 발사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7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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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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