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11-25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큐브엔터네인먼트
▲사진제공=큐브엔터네인먼트

그룹 펜타곤의 멤버 키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키노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옥을 출입하는 외부 강사가 전날 확진되자 회사는 전 직원을 포함해 사옥을 출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했다.

소속사는 “펜타곤의 다른 멤버인 진호,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우석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활동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요계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날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의 블랙핑크 멤버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0,000
    • +5.53%
    • 이더리움
    • 4,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3.36%
    • 리플
    • 828
    • +4.28%
    • 솔라나
    • 291,200
    • +3.23%
    • 에이다
    • 824
    • +4.57%
    • 이오스
    • 804
    • +11.67%
    • 트론
    • 231
    • +2.67%
    • 스텔라루멘
    • 157
    • +7.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5.71%
    • 체인링크
    • 19,910
    • +0.3%
    • 샌드박스
    • 419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