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열애’ 현아♥던, 결혼설 솔솔…결혼식 부케→왼손 약지 반지 ‘눈길’

입력 2021-11-11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던(왼(), 현아 커플. (출처=현아SNS)
▲던(왼(), 현아 커플. (출처=현아SNS)

가요계 유명 커플 현아와 던이 결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던이 공개한 반지가 눈길을 끈다.

11일 던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석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왼손 약지에 낀 반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해 2018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함께 이적하며 지난 9월 첫 듀엣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어느덧 교제 6년 차를 맞이한 만큼 두 사람에 결혼설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특히 지난달 현아가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이 새어 나왔다.

이러한 와중에 던이 주로 커플링을 끼는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 두 사람의 결혼설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던은 1994년생으로 현아보다 2살 연하다. 두 사람은 현재 듀엣 그룹 ‘현아&던’으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23,000
    • -0.4%
    • 이더리움
    • 3,44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55,300
    • -0.7%
    • 리플
    • 788
    • -2.11%
    • 솔라나
    • 192,900
    • -2.62%
    • 에이다
    • 466
    • -2.51%
    • 이오스
    • 688
    • -1.57%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2.27%
    • 체인링크
    • 14,800
    • -2.44%
    • 샌드박스
    • 369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