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오는 11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20여 년 동안 대학 입시 지도한 민성원연구소의 민성원 소장이 ‘새로운 입시제도에 맞는 공부전략’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멘토링 콘서트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1시까지 사전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QV모바일 링크, QV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 직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QV매체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송지훈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장은 “소중한 자녀의 성장과 장래에 필요한 전문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