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멜파스가 전거래일 대비 365원(+29.68%) 오른 1,595원에, 코프라가 2,710원(+29.49%) 오른 1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4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경남스틸이 전거래일 대비 2,220원(-30.00%) 내린 5,180원에, 한국선재가 2,030원(-29.98%) 내린 4,740원에, 티비씨가 700원(-29.91%) 내린 1,640원에, 삼일이 1,260원(-29.89%) 내린 2,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
멜파스 : 1,595원 (▲365, +29.67%)
코프라 : 11,900원 (▲2,710, +29.49%)
[코스닥 하한가 종목]
경남스틸 : 5,180원 (▼2,220, -30.00%)
한국선재 : 4,740원 (▼2,030, -29.99%)
티비씨 : 1,640원 (▼700, -29.91%)
삼일 : 2,955원 (▼1,260,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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