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미래에셋그룹

입력 2021-11-0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그룹>

◇부회장 승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창훈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응석

◇사장 승진

△미래에셋증권 PI부문 강길환 △미래에셋증 WM총괄 허선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부문 김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이만희

◇부사장 승진

△미래에셋증권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이두복 △미래에셋증권경영지원총괄 전경남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혁신부문 김영환

◇ 전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IB2부문 주용국 △미래에셋증권 파생부문 김연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솔루션부문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혁신부문 임덕진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승재

◇상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Global부문 김상준 △미래에셋증권 IT부문 박홍근 △미래에셋증권 WM영업2부문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연금2부문 이기동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미래에셋증권>

◇ 총괄 선임

△IB1총괄 조웅기 △IB2총괄 강성범 △WM총괄 허선호 △경영혁신총괄 이만열(내정) △경영지원총괄 전경남

◇ 부문대표 선임

△Global부문 김상준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IB1부문 김미정 △IB2부문 주용국 △WM영업1부문 최준혁 △WM영업2부문 신승호 △연금1부문 이남곤 △연금2부문 이기동 △법인솔루션부문 구종회 △디지털부문 안인성 △경영혁신부문 노용우(내정)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내정) △파생상품관리부문 김성락 △준법감시부문 이강혁(내정) △IT부문 박홍근 △채권부문 이두복 △파생부문 김연추 △S&T부문 박경수 △PI부문 강길환

◇ 계열사 전입

△혁신추진단 사장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 대표이사 선임(내정)

△최창훈 △이병성

◇ 부문대표 선임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AI금융공학부문 이현경 △ETF운용부문 김남기 △주식/리서치부문 구용덕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국내부동산부문 윤상광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PEF2부문 유상현 △WM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투자솔루션부문 성태경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기업OCIO부문 맹민재 △마케팅전략부문 이종길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김호진 △투자풀운용부문 오대정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글로벌혁신부문 김영환 △경영혁신부문 임덕진 △상품전략부문 박해현 △IO부문 임명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내정)

△최승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내정)

△미래에셋증권 김희주(계열사 전입)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

◇대표이사 선임(내정)

△Maps Capital Management 김병하 △Global X Japan 장봉석

<미래에셋캐피탈>

◇ 부문대표 선임

△신성장투자부문 정지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1,000
    • +5.96%
    • 이더리움
    • 4,49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2.14%
    • 리플
    • 823
    • -0.84%
    • 솔라나
    • 306,500
    • +6.65%
    • 에이다
    • 847
    • +1.44%
    • 이오스
    • 778
    • -2.87%
    • 트론
    • 230
    • +0.88%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850
    • +0.3%
    • 체인링크
    • 19,910
    • -0.65%
    • 샌드박스
    • 410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